[더파워=이선기 기자]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석)가 오는 23일(목)부터 27일(월)까지 5일간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7시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개막작으로는 제18회 부산독립영화제에서 ‘부산옴니버스영화제작 지원’을 받아 완성된 작품을 선보인다. 김수정, 배연희, 최정문 감독의 옴니버스 장편극영화로 관객들을 먼저 만날 예정이다.
이번 부산독립영화제는 총 4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부산의 독립영화 제작 경향을 알아보는 동시에 부산 신인감독들을 발굴하는 ‘MADE IN BUSAN 경쟁‘섹션과 부산 지역에서 꾸준히 장편영화를 제작하는 감독들의 작품을 초청 상영하는 ‘부산독립장편초청’ 섹션, 그리고 한국독립영화 감독 중 매년 한명의 감독을 엄선해 부산시민에게 소개하고 비평하는 ‘Deep Focus’섹션, 그리고 서울독립영화제, 인디포럼 추천작을 비롯해 부산 외 지역 추천작품을 초청 상영하는 ‘한국독립영화초청’ 섹션 등이다. 특히 이번 Deep Focus 섹션에는 <한 여름의 판타지아>, <잠 못드는 밤>, <회오리바람> 등을 연출한 장건재 감독을 소개하는 특별한 자리가 만들어진다.
본심에 진출한 영화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총 상금 500만원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본선 심사를 받게 된다.
예매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예매 오픈 : 11월 14일)와 영화의 전당 6층 티켓부스에서 가능하다. 티켓가격은 6,000원 (모든상영작)이며, 단체(10명 이상)와 학생(학생증 제시-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에게는 4,000원 관람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상영작 정보는 부산독립영화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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