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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온스테이지 ‘7주년’, 리마스터 뮤지션 7팀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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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온스테이지 ‘7주년’, 리마스터 뮤지션 7팀 영상 공개

고주형 인턴기자

기사입력 : 2017-11-16 15:57

네이버 온스테이지 ‘7주년’, 리마스터 뮤지션 7팀 영상 공개
[더파워=고주형 인턴기자] 네이버문화재단이 비주류 인디 음악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온스테이지'가 올해 7주년을 맞았다고 15일 밝혔다.

2010년 시작한 온스테이지는 실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을 발굴해 창작활동과 라이브 공연 기회를 지원하는 창작자 지원 사업이다. 현재까지 뮤지션 379팀의 1,169개 라이브 영상을 대중들에게 소개했으며, 인디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을 총 95회 지원했다.

올해 7주년을 맞아 온스테이지는 다시 보고 싶은 ‘온스테이지 리마스터’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온스테이지 라이브’ 공연도 개최할 계획이다.

네이버문화재단은 온스테이지를 거쳐간 뮤지션 중 다시 보고 싶은 ‘리마스터’ 뮤지션 7팀을 뽑았다. 선정된 영상은 지난 14일 라벤타나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공개된다. 21일 브로콜리 너마저를 시작으로, 28일에는 이디오테잎의 리마스터 영상, 12월에는 3호선 버터플라이, 선우정아, 자이언티, 아이엠낫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문화재단 김지아 팀장은 “온스테이지의 묘미는 인디 뮤지션의 라이브를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처 알지 못했던 숨은 음악을 발견하는 기쁨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실력 있는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문화재단은 오는 30일(목) 오후 8시부터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온스테이지 7주년 공연을 열고 온라인 생중계한다. 자이언티, 소란, 안녕하신가영, 에이퍼즈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네이버 예약에서 가능하며, 2차 티켓 오픈은 11월 20(월)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공연 수익금은 전액 뮤지션들에게 환원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온스테이지 라이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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