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 김유진 인턴기자] 이번 기사에서는 강아지상, 고양이상, 다람쥐상 등 다양한 동물과 닮은 매력의 아이돌을 찾아나섰다.
‘대형견상 2탄’ : 빅톤부터 엑소까지 순한 눈매와 큰 키, 넓은 어깨를 소유한 일명 ‘대형견’ 같은 남자 아이돌을 모아봤다.
1. NCT ‘재현’
NCT ‘재현’ (사진 = NCT 공식 홈페이지)
재현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 그룹 NCT(엔시티)의 멤버다. NCT라는 이름은 "네오 컬처 테크놀러지 (Neo Culture Technology; 새로운 문화 기술)"의 약자다. SM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이수만은 그룹의 인원수는 제한이 없고 새로운 멤버를 언제든 영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잘생긴 외모와 큰 키를 가진 재현은 리드보컬과 리드댄서 포지션을 맡고 있는 올라운더다. 비주얼, 보컬, 댄스 모두 완벽해, 팬들 사이에선 ‘왕자님’, ‘도련님’ 이미지로 통한다. 생일이 2월 14일이라 ‘밸런타인 보이’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피부가 하얗고 강아지 상이라 멤버 태용이 ‘흰둥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재현은 가창력이 좋아서 보컬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음색이 성숙하고 깊이감이 있으며, 성량도 큰 편이다. 데뷔하기 전, 미키마우스 클럽에 특별 출연해 부른 ‘A Whole New World’는 목소리나 외모가 디즈니 왕자님 같다는 평이 많았다. 미키마우스 클럽은 미국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미키마우스 클럽을 한국어판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재현의 입덕 영상으로 NCT LIFE 방콕 편과 함께 추천한다.
재현은 멤버 쟈니와 함께 SBS 파워 FM 라디오 ‘NCT의 night night!’을 진행 중이다. ‘NCT의 night night!’은 주파수 107.7 MHz 또는 SBS 라디오 고릴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 아스트로 ‘문빈’
아스트로 ‘문빈’ (사진 = 판타지오 공식 홈페이지)
문빈은 판타지오 뮤직에서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 아스트로(ASTRO)의 멤버다. 아스트로는 스페인어로 별(star)을 뜻한다. 대중 마음 속에 빛나는 별이 되고 싶다는 의미다.
문빈은 그룹 내 서브 보컬과 메인 댄서를 담당하고 있다. 멤버 라키와 댄서 라인을 형성하고 있지만, 춤과 관련한 영상이 적다. 그나마 2015년에 출연한 MBC Every1의 웹 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에서 춤 실력이 잘 드러났다. 2배속 댄스에서도 문빈의 춤선은 살아있다. 이는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에 나와 촬영한 벌칙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81cm’라는 훈훈한 키를 가진 문빈은 대형견 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닮아 두가지 매력있다. 스스로 그룹 내 “멍냥이(멍멍이와 고양이의 합성어)”를 맡고 있다고 소개한다.
한편, 아스트로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드림 파트 2 바람(Dream part.02 BARAM)’의 타이틀 곡 ‘니가 불어와(Crazy Sexy Cool)’로 활동 중이다.
3. 빅톤 ‘병찬’
빅톤 병찬 (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공식 네이버포스트)
빅톤(VICTON)은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런칭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빅톤(VICTON)의 의미는 Voice To New World의 약자로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목소리’ 다. '빅톤만의 음악과 목소리로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 는 포부를 보여준다.
187cm로 그룹 내 최장신인 병찬은 보컬을 맡고 있다. 뵹아리, 기린, 햇님, 삐약이 라는 귀여운 별명을 보유하고 있다. 특기는 걸그룹 댄스. 여러 방송에서 ‘붐바야’, ‘CHEER UP’, ‘PICK ME’ 등의 안무를 선보였다.
한편, 데뷔 1주년을 맞아 발매한 빅톤의 미니 4집의 타이틀곡 ‘나를 기억해’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유튜브 공식 채널과 글로벌 케이팝 대표 브랜드 ‘원더케이(1theK)’채널 합산 100만뷰를 돌파했다. 차세대 대세돌로서 빅톤의 인기를 입증했다.
4. 엑소 ‘찬열’
엑소 찬열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찬열’(본명 박찬열)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EXO)의 멤버로 92년 11월 27일생 (26살) 이다. 태양계 외행성 ‘EXO Planet’에서 따온 이름인 엑소는 2012년 4월 8일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인‘MAMA’ 선공개에 이어 9일 데뷔했다.
찬열은 가수이자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출연작은 드라마 ‘미씽나인’, 영화 ‘장수상회’ 등이 있다. 데뷔 전인 2010년 소녀시대의 ‘Genie’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찬열은 각별한 팬사랑으로 유명하다. (사진=찬열 인스타그램)
찬열은 특히 ‘팬 사랑’이 각별한 아이돌로 유명하다. 엑소의 팬클럽인 EXO-L의 창단 기념일을 핸드폰 위젯에 띄워놓고 축하하거나, 손목에 팬클럽 창단일인 14년 8월 5일 타투를 새기는 등 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깊게 느껴진다.
엑소는 지난 9월 5일 리패키지 앨범인 “THE WAR: The Power of Music”으로 컴백했다.
5, 블락비 ‘피오’
피오 솔로‘맨즈나잇’(사진=세븐시즌스)
‘피오’(본명 표지훈)은 KQ 엔터테인먼트, 세븐시즌스 소속 그룹 블락비의 막내로 93년 2월 2일생 (25살) 이다. 팀 내 맡은 포지션은 서브 래퍼이다.
그룹명인 블락비는 ‘Blockbuster’의 약자다 (Block-B). 블락비는 2011년 4월 15일 디지털 싱글 앨범 ‘Do U Wanna B?’의 타이틀인 ‘그대로 멈춰라’로 데뷔했다. 2015년에는 멤버인 비범, 유권과 함께 유닛 그룹인 ‘블락비 바스타즈’의 첫 앨범 ‘품행제로’로 활동했다. 올해 9월 27일 발매한 솔로곡 “MEN’z NIGHT”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도 보여준 바 있다.
피오는 동굴 같은 저음 목소리, 180이 넘는 큰 키와 대비되는 엉뚱하고 애교 많은 성격이 매력이다. 멤버 형들을 귀여워하지만 사실 형들은 이런 피오의 모습을 더 귀여워한다.
한편, 블락비는 이달 7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몽타주’의 타이틀곡 ‘Shall We Dance’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6. 몬스타엑스 ‘셔누’
몬스타엑스 셔누 (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셔누’(본명 손현우)는 92년 6월 18일생으로 올해 26살이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몬스타엑스의 리더로, 팀 내 포지션은 리드보컬, 메인 댄서다.
셔누가 속한 그룹 몬스타엑스는 2015년 엠넷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No Mercy’를 통해 결성됐다. 같은 해 5월 14일 첫 번째 미니앨범 ‘TRESPASS’로 데뷔했다.
셔누는 오랜 연습생 기간으로 인해 안정된 보컬과 음색이 특징이다. 데뷔 전 이효리의 백댄서로 활동했을 정도로 춤 실력도 뛰어나다. 무표정일 때는 조금 차가워 보일 수 있지만, 웃을때 눈이 거의 없어지도록 짓는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드라마라마’로 컴백했다. 11월 14일 SBS MTV ‘더쇼’에서 음악방송 첫 1위를 수상해 팬들에게 감동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