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YG 케이플러스 소속 모델 배윤영과 김기범이 ‘2017 디자이너 패션 포럼&어워즈’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종전의 코카 포럼과 CFDK 어워드를 통합한 행사로 ‘디자이너 패션 포럼’과 ‘한국 디자이너 패션 어워즈’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수상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의상을 착용한 이들은 모델다운 우월한 기럭지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모델 배윤영은 전 세계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글로벌 모델이다. 지난 2016 K-모델 어워즈 패션모델 신인상에 이어 올해도 역시 패션 모델상을 수상했다. 특유의 동양적인 마스크로 2018 S/S 글로벌 패션위크에서 프라다, 토즈, 샤넬 등 빅 쇼에서 활약했다. 모델스닷컴이 선정한 TOP 10에도 오르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배윤영은 “올해 패션 모델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하다. 지금까지 잘해왔다고 인정받는 것 같기도 하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주시는 상 같다”며, “참 의미가 큰 한 해였는데 연말에 좋은 상을 받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다. 해외, 국내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조금 어렵겠지만 꼭 두 마리 토끼 다 잡아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기범은 각종 뮤직비디오, 광고, 매거진, 화보 등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는 모델 겸 디제이다. 뛰어난 비주얼의 DJ KIBUM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각종 유명 패션 브랜드 행사 섭외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그는 “모델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인 것 같다. 이런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열심히, 잘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노력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