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그룹 ‘워너원’ 라이관린 팬들의 지속적인 선행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워너원 소속 라이관린의 팬들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라이관린 팬들이 공개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기부증서
라이관린 팬들의 선행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팬들이 지난 26일 SNS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팬들은 라이관린의 데뷔 후부터 어린이와 자연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기부해온 금액이 무려 1000만원을 넘는다.
팬들은 라이관린이 데뷔했던 날인 8월 7일부터 꾸준히 선행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결식아동을 위한 무료 점심 제공 프로젝트, 어린이를 위한 달팽이관 이식 프로젝트, 동물 구조 프로젝트, ‘백 만 삼린’ 프로젝트, 빈곤 아동들을 위한 프로젝트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자발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백 만 삼린’ 프로젝트에서는 나무 1277그루(총 218만원 상당)를 기부하며 관심을 모았다. 무료 점심 제공 프로젝트에서도 총 102만원을 기부했다.
뿐만 아니라 말라리아에 시달리고 있는 전세계 유아들을 돕기 위해 국제아동긴급구제기금에도 1700명 분의 백신을 기부했다. 또한 국제자연보전기관 후원을 통해 야생 희귀동물 27마리를 보양하고 있다.
기부에 동참한 한 팬은 “라이관린의 이름은 장마라는 뜻이 있는 만큼 자연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자연 보호에 한 몫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한 사람의 힘은 한계가 있지만, 우리 모두의 힘을 모은다면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관린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11인으로 선발됐다. 현재 그룹 워너원의 막내로서 바쁘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