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웹툰 플랫폼 투믹스(대표 김성인)가 올해의 인기 어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투믹스는 지난 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구글플레이 'Playtime 2017' 행사에서 자사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 ‘구글플레이 2017 올해를 빛낸 인기앱’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저녁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구글플레이 ‘Playtime 2017’ 행사에서 진행된 올해의 앱 시상식에서 투믹스가 ‘2017 올해를 빛낸 인기앱’으로 선정됐다. (사진=투믹스)
‘구글플레이 2017 올해를 빛낸 인기앱’은 이용자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어플리케이션 20개 중 이용자들의 투표로 뽑힌 상위 5개 어플리케이션을 선정한다. 웹툰 어플리케이션으로는 투믹스가 최초로 선정되며 자존심을 세웠다.
특히 투믹스가 올해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된 데는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주효한 것으로 평가된다. 어플리케이션 후보 선정이 다운로드 수, 매출액, 사용자 평점 등을 종합해서 평가하기 때문이다. 또한 올해는 구글플레이가 최초로 이용자 투표를 도입해 올해의 인기앱을 선정한 만큼, 이용자들이 직접 투믹스를 올해의 앱으로 선정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투믹스 어플리케이션은 수상 혜택으로 구글플레이 스토어 최상단에 추천 앱으로 노출된다.
투믹스 김성인 대표는 “웹툰 업계 최초로 수상하게 돼 기쁘다. 좋은 웹툰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임직원의 진심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용자의 투표로 선정된 만큼, 지금까지 받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