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나의 만화 속 산타클로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열린다. 박물관 로비에 조성된 포토존 ‘산타의 방’에서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산타클로스와 사진을 찍거나 블록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액세서리, 피규어, 인형 등 다양한 볼거리의 크리스마스 장난감 플리마켓과 산타클로스가 깜짝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진=한국만화박물관
23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체험교육실에서는 레바 작가가 ‘만화가와 만나는 날’ 특강을 진행한다. 레바 작가는 귀여운 캐릭터를 소재로 2030 세대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 <레바툰>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 주변의 문화소외계층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만화나눔’ 행사도 열린다. 24일과 25일 양일간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 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초청해 박물관 무료 관람과 더불어 부직포를 활용한 산타 가방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한국만화박물관의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