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압도적 스케일과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로 전세계 관객들을 울게 만들었던 희대의 명작 <타이타닉>이 돌아온다. 내달 1일 20년 만의 국내 재개봉을 확정지은 영화 <타이타닉>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타이타닉' 예고편 스틸컷 (사진=영화사 오원)
영화 <타이타닉>은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 호에서 피어난 운명적 사랑과 예상치 못한 비극을 그렸다.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이 환상의 호흡을 펼쳤다.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부문(14개) 노미네이트, 최다 11개 부문 수상 기록의 화제작이자 전세계 흥행 수익 2위의 전설적인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타이타닉 호의 규모만큼이나 많은 사람이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배에 탑승하는 모습부터 주인공 ‘잭’과 ‘로즈’의 운명적 만남, 그리고 비극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영화 '타이타닉' 예고편 스틸컷 (사진=영화사 오원)
예고편은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와 도박으로 얻은 티켓으로 배에 오른 잭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제게 필요한 건 이미 여기 있습니다”, “매 순간을 소중히 받아들여야죠” 등 자신에게 주어진 선물같은 현재에 충실하고자 하는 잭의 대사와 “이 배에서 내리면 당신과 함께 갈 거에요”라며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로즈의 고백이 이어지며 두 인물의 새로운 여정을 기대하게 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타이타닉 호는 거대한 빙산과 충돌하고, 그들의 운명도 배와 함께 휩싸인다.
‘세상 끝까지 함께할’, ‘단 하나의 운명’, ‘단 한 번의 사랑’이라는 카피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두 인물의 가슴 시린 스토리를 예고한 이번 예고편은 관객들의 가슴 속 뜨거운 울림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실제 역사 속 타이타닉 호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거대한 스케일과 특수효과, 음악까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여운을 예고했다.
타이타닉 호와 운명을 같이 한 잭과 로즈의 불멸의 러브스토리와 압도적 긴장감을 전하는 강렬한 예고편을 공개한 <타이타닉>은 내달 1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