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웹툰 플랫폼 봄툰이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제1회 봄툰 웹툰 단편선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사진=봄툰 홈페이지 수상자 발표 공지 캡처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찬성 작가의 <릭스 베이누스>가 차지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찬성 작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웹툰 제작도구 신티크(Cintiq 22HD)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또한 오는 2월 작품이 정식 연재되는 자격도 부여된다.
우수상으로는 고병준·태산 작가의 <12월의 봉선화>, 돌미역 작가의 <비 오는 날>, 오빠&친구 작가의 <다섯번째 위스카스>, 호손 작가의 <변태영웅과 1호팬>, 선정 작가의 <구원의 피조물> 등 5작품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2월 정식 연재 자격이 부여된다.
한편 ‘제1회 봄툰 웹툰 단편선 공모전’을 진행한 봄툰은 지난해부터 ‘단편선’ 섹션을 추가하는 등 단편 웹툰 연재에 힘을 쏟아왔다. 이번 공모전은 집중적으로 역량 있는 단편 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봄코믹스 김영운 대표는 “만화가의 꿈을 꾸는 분들에게 봄툰이 도전과 성공의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앞으로도 웹툰 사업의 발전과 재능있는 작가 발굴을 위해 힘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