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장재인이 신곡 'BUTTON(버튼)'이 이달 15일 공개된다. 프로듀싱은 윤종신이 맡았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short film(쇼트 필름) #1’을 10일 공식 SNS에서 공개했다. 쇼트필름은 신곡 느낌을 일부 감상할 수 있는 영상이다.
'BUTTON'은 윤종신이 작사, 작곡하고 조정치가 편곡한 포크 스타일의 노래다. 윤종신은 영국드라마 '블랙 미러(Black Mirror)'에서 가사 영감을 얻었다. '블랙 미러'는 첨단 기술을 사용하는 가까운 미래 사회의 모습을 여러 에피소드로 풀어나가는 드라마다. 윤종신은 그 중 '기억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에 강한 끌림을 느꼈다.
윤종신은 "첨단 기술로 인해 사회는 점점 편리해지고 발전하지만, 사랑을 통해 겪는 감정- 이별, 그리움, 미련, 후회 등은 여전히 우리를 아프게 한다"며 "이별 후 '버튼' 하나면 아픈 기억, 슬픈 추억을 잊을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하며 가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윤종신은 이 노래를 장재인이 부르길 원했고, 장재인은 특유의 여리면서도 힘있는 보컬로 소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