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11일 개봉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가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코코>는 금일 낮 2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30.1%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2위 <1987>(26.0%), 3위 <신과함께-죄와 벌>(18.6%)를 뛰어넘었다. 천만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과 박스오피스 1위 영화 <1987> 사이에서 이룬 성과다.
<코코>는 올해 디즈니가 내놓은 야심작이다. 리 언크리치 <토이스토리3> 감독과 <겨울왕국> 작곡가, 픽사 스튜디오 대표 제작진들의 협업으로 탄생됐다. 뮤지션이 꿈인 소년 '미구엘'이 전설의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가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게 되는 모험기다. 제 75회 골든 글로브에서는 최우수 애니매이션 상을 받았다. 2017 로튼 토마토 지수는 97%에 달한다. 신선도 지수 TOP3에 드는 성적이다.
엔딩 송 '기억해 줘'는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맡았다. 국내 관객들 감성과 어울리는 곡이라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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