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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페스티벌 파헤치기] 2018 EDM 페스티벌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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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페스티벌 파헤치기] 2018 EDM 페스티벌 가이드

고주형 인턴기자

기사입력 : 2018-01-11 19:57

[더파워=고주형 인턴기자] 2018년의 해가 뜬지 벌써 열흘이 흘렀다. 저마다 신년 계획을 다짐하지만 왠지 움츠러드는 몸은 추위 탓일까. 당장 세부나 발리로 떠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뜨거운 여름의 정취를 간접적이나마 느끼게 할 페스티벌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핫한 EDM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이하 페스트벌 일정은 현재 기준이다.)

2018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이미지=월디페 페이스북)
2018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이미지=월디페 페이스북)

◇ 2018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이하 월디페)은 2007년 하이 서울 페스티벌에서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해외 판권을 이용하지 않는 국내 최초, 장수 EDM 페스티벌이기도 하다. 그간 저스티스(Justice), 아비치(Avicii), 다다라이프(Dada Life), 펜듈럼(Pendulum) 등 세계적인 디제이들이 거쳐갔다.

월디페는 작년 기획사 비이피씨탄젠트에게 운영권이 넘어가며 서울로 돌아와 양 일간 7만명의 관객이 찾았다. “워터워”, “사일런트 디스코”, “축제마을” 등 매회 다양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2010년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5월의 가봐야 할 한국축제’, 2012년과 2013년 연속 글로벌 유명 매거진 DJ MAG이 뽑은 대한민국 대표 EDM 페스티벌로도 이름을 올렸다.

일시 : 2018년 5월 26, 27일(양일)

장소 : 서울(세부장소 추후공개)

울트라코리아 2018 (이미지=울트라코리아 홈페이지)
울트라코리아 2018 (이미지=울트라코리아 홈페이지)

◇ 울트라코리아 2018

울트라뮤직페스티벌은 1999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해 현재 23개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글로벌 EDM 페스티벌이다. 2012년 아시아 최초로 선정된 한국에는 울트라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 7주년을 맞았다.

울트라코리아는 메인스테이지, 라이브스테이지, 레지스탕스스테이지, 매직비치스테이지 총 4개의 무대에서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 화려한 라인업뿐아니라 레이저 퍼포먼스와 로메로 브리토, 런던 폴리스 등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의 라이브 페인팅도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작년 주말 약 1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하루 평균 최다 관객을 갱신하여 아시아 대표 페스티벌다운 면모를 보였다.

일시 : 2018년 6월 8-10일(3일)

장소 : 서울(세부장소 추후공개)

월드클럽돔코리아 2018 (이미지=월드클럽돔 페이스북)
월드클럽돔코리아 2018 (이미지=월드클럽돔 페이스북)

◇ 월드클럽돔코리아 2018

201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시작된 월드클럽돔은 ‘세상에서 가장 큰 클럽’을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 국내는 작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아시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첫 개최임에도 거물급 DJ들의 참여로 이목이 집중됐다. 라인업으로 DJ MAG TOP 10위 내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 드미트리 베가스 앤 라이크 마이크(Dimitri Vegas and Like Mike)를 포함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등장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무대는 길이 70m, 높이 28m, 1000여개의 화려한 조명과 1000㎡에 달하는 초대형 스크린을 장착했다. 메인 스테이지 이외도 하드스타일, 클라이밍, 파이오니어, 칠아웃 스테이지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일시 : 2018년 9월 14-16일(3일)

장소 : 추후 공지

5tardium 2018 (이미지=5tardium 페이스북)
5tardium 2018 (이미지=5tardium 페이스북)

◇ 5tardium 2018

흔히 ‘오타디움’으로 일컫는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이하 하이네켄 스타디움)은 세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과 국내공연기획사 VU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만들었다. 해외 페스티벌 판권을 얻어 국내에서 개최하는 일반적인 경우와는 달리 해외 브랜드와 국내 공연 기획사가 만들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하이네켄 스타디움의 대표 이미지는 거대한 오각형 무대다. 이에 각기 다른 다섯 장르의 아티스트, 거대한 인형커플 마스코트 둔두와 빔비, LED라이팅쇼, 불꽃놀이, 댄스 등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음악의 여정을 선사한다.

5주년을 맞은 하이네켄 스타디움은 예년과는 달리 양일 개최로 10명의 아티스트가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아티스트로는 NETSKY만 공지됐다.

일시 : 추후 공지(양일)

장소 : 추후 공지

센세이션 코리아 2018 (이미지=센세이션 유튜브)
센세이션 코리아 2018 (이미지=센세이션 유튜브)

◇ 센세이션 코리아 2018

잘못 본 것이 아니다. 센세이션 코리아가 5년 만에 돌아왔다. 2000년 암스테르담에서 시작된 센세이션은 매년 새로운 테마로 진행되며 올 화이트 복장을 입어야만 입장 가능한 것으로 주목을 끌었다.

국내에는 2012년 바다 세계를 형상화한 ‘Ocean of White’, 2013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Wicked Wonderland’의 테마로 진행됐다. 당시 하이네켄 주최로 열렸던 것과는 달리 올해 개최한다는 것만 공지된 상태다. 극적인 연출과 최고의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센세이션이 화려하게 돌아올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시 : 추후 공지

장소 : 추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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