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더파워=이선기 기자] 디즈니·픽사의 2018년 첫 대작 애니메이션 <코코>가 개봉 당일 폭발적인 오프닝 성적을 기록하며 극장가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신작 애니메이션 <코코>가 개봉과 동시에 디즈니와 픽사 역대 애니메이션 중 전체 3위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역대 픽사 최고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의 오프닝 성적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코코>는 개봉 당일 10만 71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월 12일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선망.
이는 종전 디즈니와 픽사 애니메이션 중 최고 흥행작인 <인사이드 아웃>의 오프닝 기록 6만 8222명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또한 <겨울왕국>, <토이스토리3>에 이은 역대 오프닝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영화 <코코>의 폭발적인 오프닝 행진에는 개봉 전부터 시작된 관람객들의 입소문 덕분이라는 것이 디즈니 측의 설명이다. 북미 개봉 후 관람객 평점 최고점인 A+를 받은 데 이어, 국내 관람객 평점인 CGV 골든에그지수에서도 99%를 기록하며 국경 없는 신드롬을 입증했다.
더불어 <코코>는 예매율 순위에서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국내 영화 대작 <1987>, <신과 함께-죄와벌>을 바짝 추격 중이다.
한편 영화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기묘한 모험을 그렸다. 현재 전국 극장 상영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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