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주형 인턴기자] 일본의 대규모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18이 페스티벌 참가 뮤지션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서머소닉은 2000년에 시작해 매년 8월 오사카와 도쿄에서 동시에 열리는 일본의 뮤직 페스티벌이다. 일본 정상급 가수는 물론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1년 서태지를 시작으로 빅뱅, 보아, 방탄소년단, CL, 혁오 등이 초청된 바 있다.
1차로 발표된 아티스트는 벡(BECK), 노엘 갤러거스 하이 플라잉 버드(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찬스 더 래퍼(CHANCE THE RAPPER), 마시멜로(MARSHMELLO), 니켈백(NICKELBACK), 숀 멘데스(SHAWN MENDES), 제이 발빈(J BALVIN), 제스 글린(JESS GLYNNE), 케레라(KELELA), MASTODON(마스토돈) 등 10팀이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벡, 브릿팝을 대표하는 오아시스 전 리더 노엘 갤러거, 신비주의 DJ이자 프로듀서 마시멜로는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벡과 노엘갤러거는 각각 2016년, 2015년에 한 차례, 마시멜로는 2016년, 2017년 두 차례 한국에 방문한 적 있다.
한편, 서머소닉 2018(Summer Sonic 2018)은 오는 8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도쿄와 오사카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