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lipartkorea[더파워=송광범 기자]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암호화폐의 급락에도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미국 언론 CNBC는 투자은행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톰 리(Tom Lee)의 말을 빌려 암호화폐의 미래를 전했다.
톰 리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2022년까지 2만 5천달러까지 오른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가장 낮은 가격은 9000달러로 예상한다”며 “이 시기에 공격적인 투자자들이 늘어 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달 9일 CNBC는 그의 “위험부담 요소를 감안하더라도 올해 역시 비트코인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지수 투자수익을 월등히 앞설 것”라는 전망을 보도하기도 했다. 톰 리는 ‘퓨처스 나우(Futures Now)’라는 방송에서 이 같은 발언을 했다.
톰 리는 암호화폐 낙관론자다.
작년 21일 CNBC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은 젊은 세대가 투자하기에 적합한 투자수단’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가치의 저장수단이라고 볼 수 있다”라며 “저장수단으로 여겨질 경우 비트코인은 주식, 채권, 금과는 상관관계가 다소 떨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가상화폐를 투자수단으로 인정하는 것은 1990년대 베이비 부머들이 금을 바라보는 시선과 다르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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