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송광범 기자] 프랑스 암호화폐 기업 ‘레저(Ledger)’가 75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미국 언론 CNBC는 18일(현지시각) 레저가 시리즈 B 라운드로 7500만달러 규모 자금을 조달했다고 전했다. 레저는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나노 S(Nano S)’로 유명하다.
레저의 자금 조달 규모는 역대 최대다. 경쟁사 ‘비트고(BitGo)’와 ‘블록체인(Blockchain)’은 각각 4250만달러와 4000만달러를 유치했었다. 레저가 약 1.5배 더 받은 셈이다.
(사진=레거 유튜브)
에릭 라르슈베크 레저 CEO는 “우리는 하드웨어 지갑을 블록체인기술의 혁명을 주도할 핵심기술로 내다보고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향후 우리가 암호화폐시장의 기술적 리더로써 발돋움 하는데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성명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