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2017년 영화 <청년경찰>과 <범죄도시>에 이어 2018년 첫 리얼 액션 <더 포리너>까지 대한민국 극장가는 '범죄 액션' 장르 열풍이다.
사진=네이버 DB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청년경찰>은 같은 시기에 개봉한 기대작 <군함도> <혹성탈출:종의전쟁> 등을 제치고, <택시운전사>에 이어 560만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 성공을 거뒀다. 또, 영화<범죄도시>는 지난 10월 개봉해 기대작이었던 <남한산성> <킹스맨: 골든서클>과경쟁해 관객 수 680만을 기록했다.
2017년 최고의 ‘슬리퍼히트(예상 외의 영화가 큰 흥행)'로 기록된 두 작품의 공통점은 바로 ‘범죄 액션’ 장르 영화라는 점이다. 몇 년간 ‘범죄 스릴러’ 가대세를 이루던 극장가에 '액션'과 통쾌하게 악을 응징하는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영화적 쾌감을 선사했다.
그리고 이러한 범죄액션의 대세를 2018 첫 리얼액션 <더 포리너>가 이을 전망이다.
'더 포리너' 스틸컷 (사진=더블앤조이픽쳐스)
영화 <더 포리너>는 '액션의 대가' 성룡과 영국 대표배우 피어스 브로스넌, <007 카지노 로얄> 마틴 캠벨 감독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폭발 사고로 딸을 잃은 평범한 가장 콴(성룡)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자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사투를 그린 리얼액션 블록버스터다.
성룡은 이번 작품에서도 모든 액션씬을 대역 없이 소화했다. ‘액션 마스터’의 역할도 직접 맡았다.
2018년 극장가에 다시 한번 ‘범죄 액션’의 바람을 몰고 올 영화 <더 포리너>는 오는 2월 7일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