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은 투자자 중심으로 이뤄졌다. 실제 사용자의 요구가 반영됐다. 차트 데이터 종류도 늘어나고, 디자인도 간결해졌다.
기존 캔들 차트는 3종류로 세분화됐다. 봉차트와 라인차트도 추가됐다. 총 6가지 차트가 구현됐다. 60가지 보조지표도 더해졌다. 전문 투자를 위한 기능도 생겼다. 빗썸은 ‘일목균형표’를 코인별로 제공한다. 시간 개념이 포함돼, 주가 움직임을 5개 선으로 예측하는 기법이다. 기술적 분석에서 가장 널리 통용되는 방법 중 하나다.
거래 데이터는 세분화됐다. 시세와 거래량 반영 시점이 단축됐다. 기존 10분당 1회에서 1~2초당 1회로 줄었다. 사실상 실시간 수준이다. 차트 데이터의 축적 주기도 10분에서 1분으로 낮아졌다.
디자인 개편은 사용자 요구가 반영됐다. 이제 시세 차트와 호가창을 동시에 보며 실시간으로 가격변동을 확인할 수 있다. 시세 차트를 그림파일로 저장하거나 SNS에 공유하는 기능도 나왔다.
빗썸은 “그 동안 빗썸 사용자들이 전달해 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번 차트와 보조지표 서비스 개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실제 사용자들의 투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