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주형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RM이 미국 힙합 그룹 '미고스(Migos)'와 협업을 희망했다.
RM은 미국 연예매체 ET와 인터뷰에서 가장 선호하는 아티스트로 미고스를 꼽았다. 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에도 미고스를 택했다.
미고스(Migos)는 힙합 역사상 최고의 트리오로 불린다. 스웨그 넘치는 가사와 트랩 비트, 삼 연음 플로우로 트랜디한 힙합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룩 앳 마이 댑(Look at My Dab)’으로 댑 댄스 열풍을 불러온 주인공이기도 하다.
RM과 미고스의 협업이 이뤄질 가능성은 충분하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세계적인 디제이 스티브 아오키와 체인스모커즈, 래퍼 디자이너와의 다양한 음악적인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한 이력이 있다. 스티브 아오키도 미고스와 협업한 적 있다. 미고스도 오는 2월 르 그랜드 힙합 페스티벌로 내한한다.
르 그랜드 힙합 페스티벌은 오는 2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라인업으로는 미고스를 비롯해 투체인즈, 프렌치 몬타나, 오티 제나시스, 빅 샷 등 5명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