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주형 인턴기자] '오티 제나시스(O.T. Genasis)'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내한 소식을 올려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오티 제나시스는 인스타그램에 ‘한국은 가장 큰 힙합 페스티벌을 열 준비가 돼있다 @legrandhiphop(South Korea be ready for the biggest hip hop festival @legrandhiphop on 24th February 2018 이하 생략)’이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를 올리며 국내외 팬들에게 ‘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2018’에 관해 소개했다.
오티 제나시스 (사진=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오티 제나시스는 2010년에 데뷔한 미국의 유명 힙합 아티스트로 중독성 있는 트랩 비트와 공격적인 래핑이 특징이다. 2014년 10월 싱글 ‘CoCo’가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빌보드차트 HOT 100 20위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보였다. 코코는 드레이크와의 디스전으로 유명한 ‘믹 밀(Meek Mill)’, 걸걸랩의 대명사 ‘영 지지(Young Jeezy)’ 등이 참여한 리믹스 버전도 발매가 됐다.
한편, 아시아 최대 힙합 축제인 ‘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2018’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오는 24일 펼쳐진다. 라인업에는 미고스, 오티 제나시스, 투 체인즈, 빅샥, 프렌치 몬타나 등이 공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