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독특한 세계관으로 전세계를 열광시켰던 영화 <클로버필드>의 프리퀄 작품 <클로버필드 패러독스>가 6일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영화 <미션 임파서블3>, <스타워즈>, 드라마 <로스트> 등을 제작한 세계적인 감독 J.J .에이브람스가 극비로 준비해온 프로젝트인 <클로버필드 패러독스>는 <클로버필드> 세계관의 세 번째 작품이다. 지난 5일 전세계에 깜짝 공개됐다.
<클로버필드 패러독스>는 가까운 미래의 우주정거장을 무대로 다양한 배경과 사연을 지닌 우주비행사들의 생존을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지구의 에너지 고갈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기술 실험을 시도하던 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고립돼버린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영화에서는 지난 작품 <클로버필드>에서 풀지 못한 미스터리의 배후가 최초로 공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폐허가 된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아수라장이 돼버린 도시와 혼란에 빠진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가 바닥에 구르는 모습은 지난 2008년 개봉한 <클로버필드>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J.J. 에이브람스가 이끄는 이번 영화는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를 집필한 한국계 작가 ‘더그 정(Doug Jung)’과 ‘오렌 우지엘(Oren Uziel)’이 각본을 맡았다. 여기에 <위대한 개츠비>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엘리자베스 데비키와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와 <우먼 인 골드> 등에 출연한 다니엘 브륄, 그리고 중국의 장쯔이 등이 출연한다. 완성도 높은 각본과 초호화 캐스팅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클로버필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전세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클로버필드 패러독스>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