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주형 인턴기자] 힙합 레이블 AOMG 아티스트들이 올해도 '한국 힙합 어워즈 2018(Korean Hiphop Awards)' 주인공이 됐다.
래퍼 박재범은 2년 연속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올해도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뽑힌 셈이다. 우원재도 지난해 9월 발표한 데뷔 첫 싱글 ‘시차(We Are)(Feat. 로꼬 & GRAY)’로 올해의 힙합트랙상을 수상했다.
‘시차’는 싱글 발표 당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올킬하고, 5개월이 지난 현재도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우원재는 이 곡으로 오는 28일 열리는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Korean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신인, 올해의 노래, 최우수 랩&힙합-노래까지 세 가지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프로듀서 그레이(GRAY)는 자신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2년 연속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힙합트랙을 배출하게됐다. 작년 힙합트랙상 비와이의 ‘Forever’과 올해 수상작 우원재의 ‘시차’ 모두 그레이가 프로듀싱했다.
올해 처음으로 오프라인 시상식으로 진행된 ‘한국 힙합 어워즈 2018’은 온라인 힙합 커뮤니티 힙합엘이와 힙합플레이야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힙합 전문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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