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ixabay[더파워=채혜린 기자] '사이드체인'이 블록체인을 이을 차세대 혁신 기술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미국 포브스의 7일(현지시간)자 보도에 따르면, 사이드체인이 블록체인의 확장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포브스는 업계의 한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블록체인은 세계에 혁명을 일으킬 혁신이지만, 아직 확장성이라는 장애물이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예를 들어 암호화폐 중 하나인 이더리움(Ethereum)은 1초당 15회의 매매거래만 처리할 수 있다. 비트코인도 비슷한 양을 처리한다.
포브스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사이드체인을 조명했다.
사이드체인은 하나의 특정 사용사례도(use case)에 의해 정의된다. 처리의 효율성을 위해 각각의 작업에 따라 배포될 수 있는 여러 개의 사이드체인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 마디로,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해야 할 때 쓰일 수 있는 기술이 바로 사이드체인이다.
포브스는 “사이드체인은 어떤 경우라도 상업용 블록체인 사용을 처리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며, “사이드체인을 활용하면 합의와 상호운영성, 스케줄러 기능 등이 견고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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