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2PM 준케이(김민준)의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사과했다.
JYP엔터테인먼트가 2PM 준케이(김민준)의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는 "본사 소속 아티스트 김민준의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13일 보도자료에서 전했다.
이어 ‘김민준 본인도 깊게 뉘우치고 있으며,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2014년부터 연예인들의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교육을 하고 모든 아티스트를 위한 전속 대리운전업체를 지정해 회사가 비용을 전액 지불하는 제도를 시행했음에도 이런 일이 발생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활동에 대해서는 해외 파트너사들과 이미 체결돼있는 계약에 한해 상대 회사의 의견을 존중하여 그 진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준케이는 지난 10일 오전 7시 신사역 사거리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도 0.074%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준케이가 속한 2PM은 지난해 6월 열린 완전체 콘서트 이후로 각자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오는 19일 2PM이 참가하기로 예정된 ‘평창올림픽 헤드라이너쇼’에서는 완전체의 모습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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