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주형 인턴기자]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이하 부평문화재단)이 음악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BP음악산업아카데미’ 교육생 2기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부평문화재단은 부평구에서 진행하는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음악산업 기획자, 마케터, 연구자 양성 프로그램인 ‘BP음악산업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음악투자·유통, 음악마케팅, 음악서비스플랫폼, 음악사업기획, 대중음악의 이해, 음악정책, 음악매체 기획, 음악 영상 작업 등 음악 산업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게 된다.
강의는 박준흠 사운드네트워크 대표이자 BP음악산업센터장을 비롯해 심희진 CJ 디지털뮤직 음악유통팀 파트장, 박태용 소노르뮤직 대표, 김민준 음악서비스 기획자, 배한철 YG PLUS 음악사업본부장, 정호윤 영화감독 겸 레스튜디오 대표, 최정훈 오디오가이레코드 대표 등 국내 음악산업 전문가 13명이 이끈다.
BP음악산업아카데미는 부평문화재단 내 BP음악산업센터에서 4월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서 7시까지 진행한다. 총 36강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음악 산업 분야에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20~39세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단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음악콘텐츠기획서, 교육 이수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은 3월 27일에 발표되며, 면접은 3월 31일에 진행해 4월 3일 16명을 최종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