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에 내한하는 미고스(Migos)와 투 체인즈(2 Chainz) (사진=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더파워=고주형 인턴기자] 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로 내한하는 미고스(Migos)와 투 체인즈(2 Chainz)가 애틀랜타발 델타항공편으로 23일 오후 4시 45분 인천공항에 동시에 입국할 예정이다. 둘은 미국 애틀랜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래퍼다.
미고스와 투 체인즈는 도착 즉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으로 이동한다. 현장에서 곧장 리허설을 진행할 계획이다. 두 래퍼는 이번이 아시아 최초 방문이다. 그만큼 르그랜드 페스티벌을 최고의 무대로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시아 최대의 힙합 축제 ‘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2018’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오는 24일 개최된다. 세계 정상급 래퍼 미고스, 오티 제나시스, 투 체인즈, 빅 샥, 프렌치 몬타나와 국내 아티스트 지코, 스윙스, 씨 잼, 나플라, 빌 스택스, 로스가 라인업에 올랐다.
한편, 지난 1월 26일 발매된 미고스 정규앨범인 <Culture II>의 수록곡 ‘Stir Fry’가 빌보드차트 Hot 100중 8위에 올라와 있어 이번 내한공연에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투 체인즈는 미고스의 정규앨범 <Culture II>에서 ‘Too Playa’를 피처링한 사실이 알려져 두 아티스트의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