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액션 영화 <아인>의 주인공 사토 타케루가 친필 한글 사인을 공개했다.
사토 타케루는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일본 대표 배우다. 그는 <바람의 검심> 액션 시리즈를 통해 인기 반열에 올랐다. 이후에도 <바쿠만>,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연기를 소화해냈다.
영화 '아인'의 주인공 사토 타케루의 친필 사인 (사진=판씨네마(주))
공개한 사인은 ‘아인’, ‘RESET!’ 영화 홍보 문구와 함께 사토 타케루가 그의 이름을 직접 한글로 썼다.
한국 관객들을 위한 그의 선물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오는 2월 28일 <아인>의 개봉을 기념해 또 다른 깜짝 선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아인>은 자신이 죽지 않는 신인류 아인(亞人)임을 깨달은 평범한 의대생 '케이(사토 타케루)'와 인류 몰살을 선포한 테러리스트 아인 '사토(아야노 고)' 간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그린다. 전 세계 8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두고 있다.
여기에 국내 흥행을 일으켰던 <기생수>, <아이 엠 어 히어로> 제작진부터 <로건>, <킹스맨> 등 고품격 액션 영화를 탄생시킨 할리우드 제작진까지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