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백하늘 인턴기자]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빈센트 반 고흐 : 새로운 시선> 앙코르 상영과 토크 프로그램을 3월 5일 개최한다.
코엑스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필 그랍스키’ 감독의 내한을 기념해 기획됐다.
이 날 행사에서 메가박스는 지난해 8월 국내 관객에게 처음 선보인 스크린 뮤지엄 시리즈 <빈센트 반 고흐: 새로운 시선>을 앙코르 상영한다. 이후 ‘필 그랍스키’ 감독과 안현배 미술사학자와 함께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스크린 뮤지엄’ 시리즈는 미술 전시회를 스크린으로 옮긴 프로젝트다. 깊이 있는 예술 콘텐츠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2011년 영국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를 통해 전시 다큐멘터리 장르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토크 프로그램에 함께 할 ‘필 그랍스키’ 감독은 영국 출신의 예술 다큐멘터리 거장이자 스크린 뮤지엄 시리즈의 제작자다. 독립 제작사 세븐스 아트 프로덕션 설립자로 <스크린 뮤지엄> 시리즈를 비롯해 <베토벤을 찾아서>, <모차르트를 찾아서> 등 백 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