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3월 1일부터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유료 배지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전주국제영화제 로고 (사진=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전주국제영화제의 배지는 지난 2016년 9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제18회차부터 유료화 배지 제도를 도입했다. 해당 제도는 공정한 사회·문화 조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유료 배지별 혜택은 다음과 같다.
올해 게스트, 전주프로젝트마켓, 프레스 배지는 영화제 동안 1일 1회차당 1매씩 총 4편의 영화를 발권할 수 있다. 추가로 전주 돔 상영작을 본인만 무료발권 기회도 준다.
영화·영상 교육기관 소속의 학생 단체신청자들은 아카데미 배지를 이용해 영화제 동안 1일 1회차당 1매의 티켓을 총 3편까지 발권할 수 있다. 그 외에 전주 돔 상영작에 대한 본인 무료발권과 전주프로젝트마켓 행사장 입장이 가능하다.
미처 채우지 못한 좌석도 활용 가능하다. 매진 작에 한해 상영 시작 10분 후 빈 좌석이 있으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는 ‘웨이트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유료배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상영관별로 배지 전용석을 최대 25%까지 확보해 영화 관람 기회를 증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영화제 관련 기념품 구매 시 판매가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배지 신청안내 (사진=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한편, 유료배지 신청은 3월 1일부터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신청절차는 본인이 해당하는 배지 종류(게스트, JPM, 프레스, 아카데미)에 맞춰 요청하는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3일 이내 영화제의 승인을 걸쳐 확정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 유료화 배지 시행에는 지난해보다 풍부한 혜택을 배지 신청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배지 특성에 따라 맞춤형 혜택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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