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따뜻하고 유쾌한 감동을 전했던 영화 <원더>가 VOD 극장동시 상영 서비스를 27일부터 시작한다.
영화 <원더>는 헬멧 속에 자신을 숨겼던 아이 '어기'가 처음 만나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며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전하는 감동 드라마다.
영화 '원더'의 스틸컷 (사진=CGV아트하우스)
영화의 원작은 뉴욕타임즈 선정 118주 베스트셀러이자 전 세계 45개국에 800만 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소설이다. 언론과 관객의 극찬을 받아온 스티븐 크보스키 감독이 <미녀와 야수> 이후 다시 한번 소설의 감성을 각색했다. 또, 영화 <룸>에서 아역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주목받은 천재 아역 배우 제이콥 트렘블레이와 할리우드 명배우 줄리아 로버츠, 오웬 웰슨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도 눈에 띈다.
탄탄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출연으로 <원더>는 북미 개봉 당시 <토르: 라그나로크>, <저스티스 리그> 등 '슈퍼히어로'를 이기며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일으킨 바 있다. 동시에 흥행 수익은 1억 불을 돌파했다.
국내에서도 개봉하자마자 외화 개봉작 중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작년 말 영화 <1987>, <신과 함께-죄와 벌>, <강철비> 등 한국 화제작들 틈 속에서 오로지 입소문의 힘만으로 장기상영됐다.
사랑스러운 매력의 ‘어기’가관객에게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 <원더>는 IPTV, 디지털 케이블 TV, 위성(Skylife), 옥수수 등 다양한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