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CGV가 3면 입체영상상영관인 스크린X를 1만 원에 즐길 수 있는 ‘스크린X WEEK’ 행사를 일주일간 진행한다.
CGV는 스크린X로는 처음으로 선보인 마블 스튜디오 영화 <블랙 팬서>를 더 많은 관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CJ CGV)
이번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인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된다. 가격은 1만 원으로, 기존 대비 최대 23%의 할인 혜택이 더해졌다.
이미 전세계 누적 수익 7억 불을 돌파하면서 마블 유니버스의 힘을 과시하고 있는 영화 <블랙 팬서>는 스크린X 버전으로 개방한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평균 좌석점유율 50%에 육박하는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8년 스크린X 작품 중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CGV 스크린X 최용승 팀장은 “스크린X DAY를 일주일로 늘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스크린X를 경험해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크린X로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