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DJ 마틴 게릭스의 레이블 ‘스템프드 레코즈(STMPD RCRDS)’와 공동 작업
레이든X덥비전 신곡 'Keep m Light On' (사진=더 스프링)
[더파워=고주형 인턴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DJ 겸 프로듀서 레이든(Raiden)이 신곡을 선보였다.
레이든은 네덜란드 듀오 DJ ‘덥비전(Dubvision)’과의 컬래버레이션 곡 ‘킵 마이 라이트 온(Keep my Light On)’을 발표했다.
이번 곡은 세계적인 DJ 마틴 개릭스가 설립한 레이블과 공동작업으로 만들어졌다.
신곡 ‘킵 마이 라이트 온’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Progressive house) 장르에 정통한 두 아티스트가 가진 장점이 드러난 곡이다.
덥비전의 몽환적이고 세심한 사운드에 레이든의 과감한 선율을 더했다. 부드럽고 잔잔한 진행이 돋보이는 도입부와 빠른 비트로 구성된 후반부가 절묘하게 조화돼 두 아티스트만이 선사할 수 있는 세련된 느낌을 준다.
레이든은 “올림픽 폐회식 무대에 이어서 마틴 게릭스의 레이블과 함께 작업하게 돼 기쁘고,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덥비전과 컬래버레이션해 각각의 장점이 모여 만족스러운 곡이 탄생했다”며 “올 한해도 협업을 통해 더 많은 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에서도 EDM이 대중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르가 되도록 많은 분께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레이든과 덥비전이 컬래버레이션한 '킵 마이 라이트 온'은 스포티파이(Spotify), 스템프드 공식 홈페이지, 디저(Deezer)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 올라 화제를 모은바 있는 레이든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마이애미 2018’(Ultra Miami 2018)에서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