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클로저 내한 공연 포스터 (사진=디스클로저 내한공연 페이스북)[더파워=고주형 인턴기자] ‘천재 듀오’ 신드롬을 일으키며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음악계 슈퍼스타로 알려진 ‘디스클로저(Disclosure)’가 4월 28일 일산 킨텍스 9홀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디스클로저는 영국 출신 친형제인 형 가이 로렌스(Guy Lawrence)와 동생 하워드 로렌스(Howard Lawrence)로 구성된 일렉트로닉 듀오다. 데뷔 동시에 빌보드 댄스·일렉트로닉 차트 1위를 차지하며 160만 장의 판매량을 올린 바 있다.
디스클로저는 그레고리 포터(Gregory), 나오(Nao), 로드(Lorde), 더 위켄드(The Weekend) 등 여러 아티스트와 장르에 얽매이지 않은 협업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래치(Latch)’는 그래미를 휩쓴 샘 스미스(Sam Smith)가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 당시 신인이었던 샘 스미스의 이름을 알린 곡으로 유명하다.
이번 4월 공연에서는 DJ 셋을 선보일 예정이며, 1만 명 이상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클럽 파티 콘셉트로 진행한다. 디스클로저의 디제잉(DJ SET)과 함께 국내 최정상급 가수가 특별 참여한 무대도 120분간 진행된다.
디스클로저의 단독 공연 티켓은 3월 23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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