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조성복 기자] 신생 레이블 촉뮤직 엔터테인먼트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릴라이언(Leelion)이 두 번째 싱글 ‘내꺼잖아(feat. Roady)’를 22일 공개했다. 좋은음악만들기 프로젝트의 94번째 타이틀이다.
신곡 ‘내꺼잖아(feat. Roady)’는 지난 1월 싱글 앨범 ‘Fireplane’으로 첫 선을 보인 릴라이언이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본격적으로 다지게 될 앨범으로 관심으 모은다.
이번 곡은 팝과 록이 혼합된 청량한 전자음과 경쾌한 기타 사운드가 가장 큰 매력이다. 더불어 이번 곡으로 정식 데뷔하는 보컬리스트 로디(Roady)의 안정적이고 세련된 음색을 느낄 수 있다. 좋아하는 여자에게 자신을 어필하고픈 남자의 솔직한 마음을 매력적으로 표현했다는 평이다.
릴라이언은 정식 발매에 앞서 지난달 네이버 뮤지션리그에 신곡 ‘그림일기’도 공개했다. 지난 16일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뮤지션으로서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그림일기’는 보컬리스트 로디의 감미로운 음색과 모노크롬카세트의 보컬이자 작사가인 조제의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명품 발라드다. 곧 정식 음원 발매를 앞두고 있다.
릴라이언은 “앞으로도 정규 발매 외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곡들을 발표하겠다”면서, “대중들과 소통을 목표로 활동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악을 향한 그의 끊임없는 갈증이 만들어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