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부산시가 제2회 부산 브랜드웹툰 선정 작품을 시 홈페이지와 웹툰 플랫폼, SNS를 통해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선정 작품 '영도할배쓰' (사진=부산시)
부산시는 공모전에 입상한 전재훈 작가의 <바다별>과 허윤정 작가의 <영도할배쓰>를 매주 1회씩 연재한다.
<바다별>은 우주여행 중 부산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음악을 사랑하는 소녀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다. 광안리를 배경으로 부산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부산불꽃축제를 아름답게 묘사했다.
선정 작품 '바다별' (사진=부산시)
<영도할배쓰>는 부산 영도에서 평생을 살아온 노인들이 친구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추리물이다. 몰입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흰여울문화마을과 태종대, 국립해양박물관 등의 지역 명소가 등장한다.
두 작품은 네이버 포스트와 페이스북, 탑툰 등 다양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재 후에는 출판물로도 발간한다. 또한 IP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도 제작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웹툰의 재미와 아름다운 부산의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다”며 이번 웹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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