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교보문고가 출시한 개인별 맞춤 도서 추천 서비스 '픽스(Picks)' (사진=인터넷교보문고)
‘픽스’는 클릭, 평가, 온‧오프라인 구매 등 개인의 활동 정보와 다른 고객들의 활동 정보를 비교해 실시간으로 도서를 추천하는 서비스다. 성별, 나이, 지역, 분야 등 다양한 정보 분석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좋은 책을 알려준다.
특징은 구매 이력이 적어도 사이트 내 활동 이력을 파악해 책을 추천해준다는 점이다. 활동 이력이 부족할 경우에는 분야별 베스트셀러를 평가해 개인의 성향을 분석하는 ‘평가하기’를 통해 최적의 책을 제안한다.
또한, ‘픽스’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추천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마이 픽스’는 나의 구매 성향을 분석해 상위 독자들과 비교해 준다. ‘작가픽’은 나의 선호 작가들을 보여주고, 같은 작가를 선호했던 사람들이 좋아한 다른 작가의 작품을 추천한다. ‘내 맘대로 픽’은 나의 성별, 연령, 지역, 분야 등에 세분화된 베스트셀러를 확인할 수 있다. ‘소울메이트 픽’은 수많은 고객 중 나와 성향이 비슷하면서 독서량이 많은 상위 고객들의 최근 구매 도서를 공유한다.
이 밖에도 ‘종합추천’에서는 분야, 소울메이트, 신간, 베스트, 클로버 평점 등 나의 독서 습관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도서를 추천한다.
장기완 교보문고 모바일인터넷마케팅팀 과장은 “픽스는 교보문고만의 차별화된 도서 상담 전문가인 ‘북마스터’의 노하우와 감성을 녹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가장 정확하고 친근한 책 추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식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추천도서를 클릭 후 응모하면 블루투스 마이크(20명), 구매 후 응모하면 인공지능 스피커(10명)가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교보문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