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조내규 인턴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1일 플래그십 세단인 7시리즈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올해 세종문화회관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은 올해 개관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별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이 중 BMW 그룹 코리아는 ▲월드 뮤직 페스티벌 '세종페스티벌 x 서울뮤직위크' ▲소프라노 조수미와 테너 로베르트 알라냐(Roberto Alagna)의 '디바&디보(Diva&Divo)콘서트' ▲'게르기예프(Valery Gergiev) &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ünchner Philharmoniker) 내한공연' 등 총 6개 공연에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공연 후원 외에도 세종 문화회관과 BMW의 철학을 담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은 5월에 BMW 7시리즈 40주년 에디션 모델을 전시하고 미디어아트를 상영할 계획이다.
서정협 세종문화회관 사장 직무대행은 “세종문화회관과 BMW 7시리즈가 각기 뜻깊은 40주년을 맞이해 상호 파트너십으로 협력하게 된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유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