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마블 스튜디오의 10주년 작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전 세계에서 단 11일 만에 11억 6,000만 달러(한화 약 1조 2,5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흥행 기록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역대 전 세계 최단 기간, 최다 흥행 수익이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에서 전세계 흥행 수익 약 11억 6,000억을 달러를 넘는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전 세계 54개국에서 압도적인 흥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북미에서도 단 9일 만에 약 4억 5,000만 불의 수익을 올렸다.
그야말로 ‘어벤져스 급' 행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각종 흥행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고 있다. 북미에서는 흥행 속도에서 지난 흥행작 <아바타>를 뛰어넘었고, 개봉 주에만 무려 13개의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을 맞이한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의 빌런 타노스의 무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IMAX, 4DX, 3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