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자 차트에 여전히 1위에는 차일디쉬 감비노(Childish Gambino)의 <This is America>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2, 3위에는 드레이크(Drake)의 <Nice for What>과 <God’s Plan>이 여전히 순위를 유지하고 있네요.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No Tears Left to Cry>는 7위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했습니다. 지난주에 소개드렸던 엘라 마이(Ella Mai)의 <Boo’d up>이 17위에서 11위로 뛰어올랐네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번주 소식! 이번주는 지난 20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사진=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
한국에서도 유명한 곡이 많은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의 호스팅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션 멘데스(Shawn Mendes),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그리고 한국의 BTS(방탄소년단) 까지 요즘 핫한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켈리 클락슨은 이날 켄드릭 라마, 에드 시런, 테일러 스위프트, 션 멘데스 등의 노래들을 메들리로 만들어 오프닝을 꾸몄습니다. 탑 아티스트 부문에는 에드 시런이 수상했고, 신인상엔 칼리드(Khalid)가, 탑 소셜 아티스트엔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 BTS가, 탑 알앤비(R&B) 부문에는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수상을 하였습니다.
9위에는 제드, 마렌모리스&그레이(Zedd, Maren Morris & Grey)의 <The Middle>입니다. 작년 시상식에서 제드는 <Stay>란 곡으로 알레씨아 카라(Alessia Cara)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꾸몄기 때문에 대중들의 기대가 높아져 있었는데요. 팝 특유의 요소가 강한 곡으로 마렌 모리스의 파워풀하고 청량한 목소리가 큰 힘이 되었던 무대였습니다.
8위에는 션 멘데스와 칼리드의 <Youth>라는 곡으로, 'Protect Our Children'(우리의 아이들을 보호하자)이라는 메세지를 전한 무대였습니다.
7위에는 앞서 소개해드린 켈리클락슨의 2017-2018 히트쏭 메들리 무대였고, 6위에는 신인상을 수상한 칼리드와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의 멤버 노마니(Normani)의 듀엣곡인 <Love Lies>의 포퍼먼스입니다. 두 사람은 한창 떠오르는 신인의 에너지를 잘 전달하였고, 부드럽지만 강렬한 보컬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5위는 솔트 앤 페퍼(Salt-n-Pepa, Feat. En Vogue) 의 메들리가 선정됐습니다. 80~90년대의 뉴욕 감성을 그대로 떠올리게 했다는 평가입니다.
베스트 퍼포먼스 4위에 오른 BTS의 모습 (사진=Mnet 영상캡처)
4위는 BTS(방탄소년단)의 <Fake Love>입니다! BTS는 빌보드뮤직어워즈에서 따끈따끈한 신곡을 발표했는데요. 역시 칼 같은 군무와 카리스마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3위에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데미 로바토(Christina Aguilera&Demi Lovato)의 <Fall in Line>이라는 신곡 무대가 선정됐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앨범을 발표하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두 디바의 파워풀한 보컬만으로도 감동을 주는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