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조성복 기자] 가전 전문 브랜드 코스텔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캐주얼 홈 다이닝(Casual Home Dining)’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스텔이 선보인 ‘그린파이트 그릴 & 토스터’의 우수성과 핵심 기술인 ‘그라파이트’ 소재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자 진행됐다. 소비자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리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지난 24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스페이스M’에서 진행됐다. 스타 요리연구가 ‘홍성란’씨가 강사로 나섰다. 코스텔 ‘그라파이트 그릴 & 토스터’를 활용해 레스토랑급 코스 요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캐주얼 홈 다이닝’ 레시피를 선보였다.
전채요리 ‘토마토 드레싱 오징어 구이 샐러드’부터, 메인 요리로 즐길 수 있는 ‘양배추 비프 라자냐’와 ‘닭 가슴살 스테이크’,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바나나 견과류 토스트’까지 총 4가지 메뉴의 조리 시연을 했다. 이 후에는 메인 요리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조리 실습이 진행됐다.
코스텔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온전한 힐링을 위해 집에 머무는 ‘홈족(Home族)’들이 늘고 있다”며 “그라파이트 그릴 & 토스터’가 고퀄리티의 홈 파티 음식과 홈 다이닝 메뉴, 홈바 안주 준비 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텔 ‘그라파이트 그릴 & 토스터’는 전국 코스텔 매장이나 온라인 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코스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