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자동차)[더파워=전소현 기자] 세계적인 팝 밴드 마룬 5(Maroon 5)가 레게 음악의 전설 밥말리(Bob Marley)의 명곡 <쓰리 리틀 버즈(Three Little Birds)>를 리메이크했다.
마룬 5 측은 <쓰리 리틀 버즈> 리메이크 음원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14일 공개됐다.
<쓰리 리틀 버즈>는 걱정이나 불편함 없이 가치 있는 시간을 누리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레게 특유의 리드미컬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편안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담았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복장의 마룬 5 멤버들을 볼 수 있다. 촬영 내내 곡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줘 흥을 돋구었다는 전언이다.
▶영상출처=현대자동차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광고·뮤직비디오 촬영 현장(현대자동차 공식 유튜브)
마룬 5가 촬영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세계적인 뮤직비디오 감독 조셉 칸(Joseph Kahn)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셉 칸은 힙합 뮤지션 에미넴의 <Without Me> 뮤직비디오로 MTV VMA 비디오 감독상,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비디오상·최우수 감독상까지 거머쥔 실력파 뮤직비디오 감독이다. 그는 이번 촬영을 통해 마룬 5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마룬 5는 "밥말리는 음악사에서 가장 위대한 예술가 중 한 명으로, 진정으로 천재인 뮤지션"이라며, "우리가 <쓰리 리틀 버즈>를 부를 수 있게 돼 매우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쓰리 리틀 버즈> 리메이크 작업은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리메이크 음원은 지난 9일 발매, TV 광고는 14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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