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안승혜 기자] 빅스 라비가 세 번째 믹스테잎 앨범에 수록되는 신곡 <파블로프의 개>를 선공개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9일 유튜브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라비의 신곡 <파블로프의 개>를 공개했다. 앞서 라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파블로프의 개> 노래를 작업하는 영상을 기습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키운 바 있다.
▶영상출처=라비(RAVI)-파블로프의 개(Feat.Cold Bay, Basick) (빅스 공식 유튜브)
<파블로프의 개>는 개의 조건반사를 실험한 '파블로프의 반사(Pavlov's Conditioned Response)' 실험의 의미를 담은 곡이다.
매일 반복되는 스케줄에 무조건 반사하는 자신의 모습을 파블로프의 개에 빗댄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 곡은 라비가 공동 작곡·작사했다. 언더그라운드 래퍼 콜드 베이(Cold bay)와 쇼미더머니 시즌 4 우승 래퍼 베이식(Basick)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라비를 필두로 콜드 베이, 베이식 세 명의 래퍼가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과 독특한 음색으로 노래를 표현해 입체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라비는 오는 26일 발표하는 세 번째 믹스테잎 앨범을 통해 한층 더 견고해진 랩과 독특한 스타일로 찾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