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조성복 기자] 전국구 맛집으로 성장을 거듭하는 족발 프랜차이즈 ‘만족오향족발’이 월드컵 기간 때 아닌 성수기를 맞아 배달 매출 300%를 달성하며 야식 특수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만족오향족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8일 한국과 스웨덴의 월드컵 경기가 있던 날, 경기를 보며 야식을 먹기 위한 사람들의 족발 주문 전화가 끊이지 않았다. 그 결과 가맹점의 배달 매출이 평소 대비 300%를 달성하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이후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가 없는 날에도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며, 야식 특수를 제대로 받은 프랜차이즈의 반열에 오르게 됐다.
이 같은 만족오향족발의 인기 요인은 단연 ‘맛’이다. 오향을 가미한 독특한 족발의 맛은 잡내를 잡아줄 뿐만 아니라 입맛도 돋워준다. 따뜻하게 먹는 온족 타입이라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푸짐함도 눈길을 끈다. 또한, 만족오향족발에서는 양배추에 새콤한 마늘레몬소스를 곁들여 먹기 때문에 치킨, 피자 같은 메뉴보다 야식으로서 부담도 덜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만족오향족발의 서울시청 본점은 서울 3대 족발로 불리며 파워 블로그, 방송 등에 다수 소개되는 등 맛에 대한 명성이 대단하다. 덕분에 2017년부터는 2년 연속으로 미쉐린가이드의 서울판인 미쉐린코리아의 빕 구르망 레스토랑 리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만족오향족발은 지난번 개최한 창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가맹점 문의가 줄을 잇는 등 예비 창업자 사이에서도 창업 특수를 누리고 있다. 만족오향족발만의 자세한 창업 경쟁력은 만족오향족발 홈페이지 및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