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더파워=이혜영 기자] 벌써부터 꿉꿉한 조짐을 보이며 불쾌감도 치솟는 하루를 장마전선 북상으로 시작됐다.
25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했다.
특히 이번 장마전선 북상에 앞서 제주는 이미 영향권에 들기 시작한 상황이다.
하지만 장마전선의 북상은 그동안 유동적인 면도 없지 않아 위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해야겠다.
다만 특보에 따르면 이번 주중 내내 오락가락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또 우중충한 날씨와 함께 꿉꿉한 나날로 인한 불쾌감도 치솟을 것으로 보여 각별한 개인관리도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장마는 지난 해 다소 늦은 감이 있었다. 지난 해는 6월 24일쯤에 장마가 시작됐지만 이후 남하하면서 먼 바다에서 머물기를 반복 소강 상태가 길었다.
더불어 지난 해 장마는 제주도가 33일로 평년(32일)보다 길었으며, 남부지방과 중부지방은 각각 31일과 29일로 평년(32일)보다 짧았고 기간 동안 전국평균 강수량은 291.2㎜로 평년(356.1㎜)보다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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