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화인)[더파워=전소현 기자] 어쿠스틱 듀오 신현희와김루트가 2년 만의 새 미니앨범 <The color of SEENROOT>로 돌아온다고 알렸다.
소속사 문화인은 지난 25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내달 11일 신현희와김루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The color of SEENROOT> 발매 소식을 전하며 앨범 자켓 이미지를 함께 공개했다.
이번 미니앨범은 지난 2016년 6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신루트의 이상한 나라>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으로 신현희와김루트의 다채로운 색의 무지개 같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함께 공개된 자켓 이미지에는 강렬한 붉은 색상의 배경 속 화려하고 비비드한 패션이 돋보이는 신현희와김루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켓 이미지에서도 느껴지듯 이들의 통통 튀는 매력이 담긴 앨범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현희와김루트는 지난 2014년 첫 싱글 <캡송> 발매와 동시에 독특하고 톡톡 튀는 매력으로 홍대 인디씬에서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이후 2015년 발매한 ‘오빠야’가 2017년 1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신현희와김루트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일상의 한순간을 유쾌하게 풀어낸 음악으로 사랑 받고 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사투리 내레이션으로 대중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힐링을 주고 있다.
신현희와김루트의 미니앨범 <The color of SEENROOT>는 오는 7월 1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