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싱어송라이터 우효(OOHYO)가 새 싱글 ‘페이퍼컷(Papercut)’을 4일 발표한다.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우효의 신곡 ‘페이퍼컷’은 지나간 상처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여기에 우효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녹아들어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싱어송라이터 우효는 2014년 첫 앨범 <소녀감성>을 발표한 직후부터 연일 음악계의 주목을 받아온 인디 뮤지션이다. 이후 ‘금요일', ‘청춘’, ‘PIZZA’, ‘민들레’, ‘꿀차’ 등 독특한 음악 세계를 담은 작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이끌기도 했다.
우효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음악 시장도 공략해왔다. 그동안 발표한 앨범 대다수에 영어 가사 곡들을 실었던 우효는 이번 신곡 ‘페이퍼컷’ 역시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을 제작했다. 또한 우효는 지난해 10월 일본 현지 쇼케이스를 성료하는 등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킨 바 있다.
특히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앨범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번 싱글 ‘페이퍼컷’의 앨범 표지 이미지는 일본의 아트감독 코타로 오쿠스가 참여해 우효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디지털 싱글 ‘PIZZA’로 인연을 맺은 스튜디오 요그(studio YOG)가 뮤직비디오를 기획∙제작했다.
우효는 “지나간 상처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지만, 이 노래를 통해 아물어가는 상처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표현하고 싶었다”며 “상처로 얼룩진 사회에서 아직 웃음을 잃지 않은 모든 사람을 응원하고 싶다”고 신곡 '페이퍼컷'을 설명했다.
한편 우효의 새 싱글 ‘페이퍼컷(Papercut)’은 4일 오후 6시 국내 최대 음악플랫폼인 멜론을 비롯해 각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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