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김희연 기자] 장자연 아는 이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방송에 故 장자연을 잘 알던 이가 나와 여러말들을 했기 때문.
장자연 아는 이의 말을 본 많은 이들은 인터넷상에서 각양각색의 글들이 올리고 있다.
故 장자연과 매우 가깝게 지냈다는 지인 이모 씨는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을 통해 그가 숨지기 직전까지 각종 술접대로 힘들어하며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이 씨의 말에 따르면 장 씨의 소속사 대표의 술접대 강요에 매우 힘들어 했지만, 대표는 끊임없이 그에게 술접대를 강요했다.
특히 당시 인기 드라마에 출연 중이던 장자연은 촬영을 중단한 채 해외 골프장에 오기를 요구받기까지 했다고.
이 씨는 "세상이 변하길 바라야 되는 거다. 더 이상 이런 일이 생기지 말아야 되는데 그 사람들이 지금 다리 뻗고 잘 산다는 거는 말이 안된다고 본다"고 강력한 재수사를 요청했다
앞서 이 사건은 장자연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직전 자신이 소속사로부터 성상납을 요구받는 등 폭행을 당했다고 작성해 놓으면서도 논란이 일었었다.
특히 당시 명단에는 언론계인사와 정재계 인사가 일부 연루된 바 있어 사회적 파장이 일었다.
하지만 당시 재판부는 장 씨의 유서 등이 조작되는 등 이들에 대해 혐의를 입증할 수 없다며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사진 :보도화면 일부캡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