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민우 기자] NBA 동부 컨퍼런스 소속 워싱턴 위저즈가 2010년대 NBA의 대표적인 센터였던 ‘슈퍼맨’ 드와이트 하워드와 계약했다.
워싱턴 위저즈는 한국시각 오늘(13일) 새벽 공식 SNS를 통해 드와이트 하워드와 공식적으로 계약을 맺었음을 알렸다. 워싱턴 위저즈와 드와이트 하워드가 맺은 계약은 1년짜리 미드 레벨 익셉션(MLE)으로 연봉 규모는 530만 달러(한화 약 59억 원)이다.
드와이트 하워드는 올랜도 매직·LA 레이커스를 거치며 NBA 올해의 수비수 상 3연패, NBA 퍼스트 팀 5회 등 굵직한 상을 받은 센터다. 2008년 NBA 슬램덩크 콘테스트에 참여한 드와이트 하워드는 당시 선보였던 슈퍼맨 덩크로도 유명하다.
2012/13시즌 LA 레이커스에서 짧은 생활을 마무리한 드와이트 하워드는 2013년 휴스턴 로케츠와 계약했다. 드와이트 하워드는 2015년부터 여러 부상과 기량 저하로 연속적인 트레이드를로 애틀랜타 호크스·샬럿 호네츠 등 여러 팀을 전전했다. 이번 오프시즌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된 드와이트 하워드는 바이아웃 합의를 통해 FA자격을 얻었고 워싱턴 위저즈와 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