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전시·체험 이벤트, 팝업스토어, 컬래버레이션 카페 등 기대감 UP
(사진=애니플러스)[더파워=김수인 기자] '키덜트'를 위한 애니메이션·게임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 첫해를 맞는 '애니메이션X게임 페스티벌 2018(Anime X Game Festival, 이하 AGF)'이 오는 11월 3~4일 양일간 킨텍스 제 2 전시장 9홀에서 개최된다.
AGF는 10~30대 애니메이션·게임 팬들을 위한 각종 콘텐츠의 전시와 체험, 캐릭터 상품 팝업스토어, 성우와 OST 가수를 포함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무대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또한 애니메이션·게임 속 배경과 캐릭터가 모티브가 된 식음료를 경험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카페 '카페존'과 다양한 캐릭터로 분장한 프로와 아마추어 참가자를 만나볼 수 있는 '코스프레(Cosplay) 이벤트' 등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 '진격'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화제작 <진격의 거인>이 수입·방송사 애니플러스와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재팬(Sony Music Entertainment)'이 공동 주최한다.
이외에도 현재 애니메이션·게임 업계의 국내외 50여 개 대표 사업자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전승택 애니플러스 대표는 "AGF 2018은 애니메이션과 게임이 결합된 국내 최초의 공식적인 종합이벤트로서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AG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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