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민우 기자] 프랑스 리그 1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이 미드필더 아드리안 라비오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이적 제의를 허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스페인 축구 전문 매체 ‘마르카’는 오늘 ‘PSG가 아드리안 라비오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공식 제의를 거절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PSG는 최근 아드리안 라비오의 이적 파동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한 아드리안 라비오가 구단을 떠나려는 행동으로 타 구단의 이적 제의를 한 몸에 받고 있기 때문이다. 아드리안 라비오의 이적에 가장 관심이 있는 구단은 바르셀로나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이니에스타를 떠나보냈고 기존 미드필더인 안드레 고메스와 데니스 수아레즈의 실력에 불만족하고 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빠르게 아드리안 라비오와 개인 협상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원 소속팀 PSG가 아드리안 라비오의 이적을 불허할 것으로 보이면서, 아드리안 라비오의 바르셀로나 이적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